바야흐로 빈티지가 대세인 요즘
진짜 빈티지인 200년전 건축물중 아직도 건제한 건축들은 하나같이 장인들의 이름이 걸려있는
이름있는 건축물이 많다.
바르셀로나 대성당의 건축학자 가우디가 설계한후 150년 가까이 완성하지 못한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대표적인데
이는 건축물의 사육면체마다 가우디가 기초를 세우고 매년 세로운 메인 건축학자들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벽돌하나에도 장인정신을 가진다면 우리도 그들보다 뛰어난 역사를 개척할수 있으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