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다시한번 꿈의구장 올드트레포트의 잔디를 밟는다 9개월만의 복귀전인 이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버밍엄 전에 많이 많은 이슈가 되고있다 꿈의 구장으로 불리워지는 맨체스터 런던의 최고의 구장 올드트레포트에 대해 건축업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실현불가능한 경기장인 이 올드트램포트는 앞으로도 계속 꿈이라고 불리우는 세계에서 강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