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놀러갔을때 찍은 기묘한 건축물입니다.

퐁퐁(지역마다 다르게부르더라구요 봉봉,방방) 을 타는 건축물인데 마치 UFC링 처럼 철망으로 굳게
닫혀있는 모습이 마치 "퐁퐁에 목숨을 걸 수있는 사람이 아닌이상 들어오지말게나" 라는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특이한 소재의 사용도 눈에 띄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