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사건중의 하나입니다.
정말 예술의 혼이 담겨있는 도자기는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이 도자기 하나의 가격이 5000만원이 넘지만, 어린아이가 장난삼아 3개를 깼다는군요.
정말 순수한 걸까요? 더욱 어이가 없는건 이 어린 아이의 행동을 보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도망가는 아이도 붙잡지 않고 멍때리고 있었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