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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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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사기지리지』에 "양주(良州)는 문무왕 5년, 인덕 2년(665)에 상주(上州)·하주(下州)의 땅을 분할하여 삽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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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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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1221년(고종 8)에 거란 군사를 격퇴시킨 공으로 양주(襄州)로 승격되고 방어사가 임명되었다. (중략) 조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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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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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명. 지금의 쟝쑤성[江蘇省] 중부, 장강(長江, 양쯔강(揚子江)) 하류의 북쪽에 위치해 있다. 이곳의 지명은 역대로 '광릉(廣陵)&ap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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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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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자가 “양주와 묵적(墨翟)의 말이 천하에 가득하다.”면서 이단성(異端性)을 지적한 것으로 미루어 당시 이 학파는 대단히 융성했던 것 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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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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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楊洲 : 지금의 서울)는 바로 고려의 한양부(漢陽府)로, 북쪽으로는 화산(華山)에 의지하고 남쪽으로는 한강(漢江)에 닿아 있어, 토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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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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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는 고려시대의 한양부(漢陽府)로, 땅이 넓고 물질이 풍부하고 번화하여 다른 고을과 비할 바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곳 주민들이 봄철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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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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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향악의 한 곡명. 작자 및 연대 미상의 이 노래는 "월정화"(月精花)·"장단"(長湍)처럼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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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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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 전국(戰國) 시기 위(魏)나라(지금의 허난[河南] 카이펑[開封]) 사람으로 자는 자거(子居)이다. 유가(儒家)와 묵가(墨家) 특히, 묵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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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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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승은 최주사 양주(兩主)분만 믿고 있소이다. 여러 신도들의 신공(神功)으로 이만큼이나 절이 모양을 갖추기는 했소이다만 아직 본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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